연기력이 모자란것보다 캐릭터의 방향을 정확히 하지 못한 것 같음 스토브리그에서 저 감독 캐릭터는 마음속으로 팀을 위한 열정은 있지만 머리로는 현실을 생각하면서 이럴까 말까 와따리 가따리 줄타기 하다가 백승수 단장의 승리를 위해 불사지르는 과감함을 보면서 다시금 열정을 불태우는 그런 캐릭터인데 드라마에서 나오는 캐릭터는 그냥 숫기도 없고 무능하면서 은근히 고집있는? 그런 어줍잖은 캐릭터가 되버린거같음
연기력이 모자란것보다 캐릭터의 방향을 정확히 하지 못한 것 같음 스토브리그에서 저 감독 캐릭터는 마음속으로 팀을 위한 열정은 있지만 머리로는 현실을 생각하면서 이럴까 말까 와따리 가따리 줄타기 하다가 백승수 단장의 승리를 위해 불사지르는 과감함을 보면서 다시금 열정을 불태우는 그런 캐릭터인데 드라마에서 나오는 캐릭터는 그냥 숫기도 없고 무능하면서 은근히 고집있는? 그런 어줍잖은 캐릭터가 되버린거같음
홀리데이에서 처음 봤던 배우인데, 스토브리그에서 비중이 적진 않았지만 존재감이 크진 않았음. 과거 이 배우의 연기를 봐서인지 연기력 의심보다는 컨디션이 안좋은가 라는 생각이 앞서 들면서도 캐릭터를 소화해내지 못한다는 느낌은 받음. 극적 긴장을 올려줘야하는 인물이여서인지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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