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기사가 느끼는 중산층과 서민 개집넷메진초 (175.♡.227.230) 유머 24 8681 35 0 2019.12.27 19:51 35 이전글 : 11년 지기 친구가 내 남편을 죽였습니다.pann 다음글 : 뚝배기 깨진 전두환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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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이 뭘해줬다고 뭐만하면 돈내라고함
행사비가 총 100만원들어가면 동네사람들 수십가구가 몇만원씩내서 70만원만들고 나머지30만원은 우리한테 내라는식임
처음이사갈때 마을발전기금내라는거 쌩깠더만 별의별 생꼬장을부리질않나
심지어 울아부지 고향임 ㅋㅋ
아부지 예전동료분들이 제주도에모여사시는데
부모님도 지금사시는곳팔고 그리이사가시기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