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미]
쿠팡 라이더 기준 20프로
배민 라이더 기준 16.5프로
3.5프로가 비싸고
배민과 가격이 다르면
연락와서 난리남 같이 맞춰달라고
배달원들 8천원에서 3천원으로 줄이면서 라이더 부족
요새 다시 얼만지는 모르나 얼마 차이 안날거임
그리고 배달비 없다고 말해놓고
도중에 배달비 올려놓고는
광고주에게 연락 없음
말이 매번 바뀌는데 그것또한 연락없이
자기네 사정으로 바꿈
이미 배민과 다를비가 없음
라이더가 배정되면 요리하는 배민과 달리
업주가 잡고나서 배달원이 배정되는 방식이라
무조건 요리를 진행해야함
근데 라이더가 안잡혀서
요리를 두번하믄 기이한 현상이 생김
(물론 이부분은 바로 보상해줌)
[@werw]
동감. 초기에는 배민으로 시켰을 때 업체에 다시 나한테 전화와서 뭐 물어보는 척 하면서 전화로 해주시면 더 좋아요~ 이렇게 넌지시 얘기하는 일이 좀 있었는데, 그 짓도 한두번이지 그렇게 영업 뛰느니 배민한테 삥 뜯기면서 하나라도 더 파는게 낫다 이 마인드로 바뀐 것 같음.
파는건 많이 팔리고 싶고 수수료때문에 저러는거면 아니면 전단지 일일이 돌리던지 광고하던지...
그것도 하고 안되니깐 배민,요기요까지도 쓰는거 아니냐
아니면 배민을 쓰지말던지....배민 써서 매출올리는것도 있는데
거기도 수수료를 어느정도 줘야하는건 맞지.. 공짜 심보 아니냐. .
어차피 배달비도 3000원 따로 청구하더만..
옛날에는 중국집 시키면 짬뽕하나해도 오는집이 배민 돌리니깐 13000원이상주문해야하고
어느곳은 2만원 이상씩 주문해야하는데 ㅋㅋ그런데다가 배달비3000원까지 따로 계산하더만.
어차피 배민통해서 말고 직통 전화 주문해도 가격 똑같이 받으면서..그렇다고 음식 질이 더 좋아지는것도 아니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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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다 똑같이 받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