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간 딸 성폭행한 애비가 구치소에서 보낸 편지 광명사람 (223.♡.165.113) 유머 30 9560 31 1 2020.03.01 15:20 사랑하는 우리 가족에게여기서는 죄명이 좋지 않아서 사람 취급도 못받고 있다너무 비참하게 살아간단다남들과도 합의 하는데 그래도 우린 가족이잖니아빠가 벌을 많이 받아야 좋은건 아니잖니우리 가정이 손해보는 일이잖니그리고 마누라 보고싶다. 당신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너무 보고 싶어서 그런건가이대로는 아빠도 끝낼 수 없어너희에게 빚을 갚기까지는 죽을 수도 없다눈 한번 찔끔하고 용서해주라 31 이전글 : 우한 폐렴 조심하라는 마라탕 사장 다음글 : 계정 착각한 KFA 인스타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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