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애프터스쿨 가희 근황
발리 거주 중인데 바닷가에서 아들과 노는 사진 올렸다가 인스타 테러당하고 사과함.
바닷가 사진에는
"한동안 아프고 코로나도 문제고 한동안 어쩌다 자가격리 하다가 아이들을 위해서 용기내서 바다에 왔네요.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시간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모두 힘내세요. 우리 힘내요."
라고 적혀 있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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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잘 먹고 잘 사는 연예인만큼 만만한 표적이 없는데 말이야.
게다가 비키니에 심지어 글래머네. 저 정도면 과녁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