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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쥬우쥬우  
안당해본사람은 모른다. 다 자업자득이지 ㅋㅋ
BEST 2 최고다징쟝  
[@건축청년] 네 통쾌합니다. 전 사이코패스에요.
BEST 3 문클리너  
[@건축청년] 네! 통쾌합니다!ㅎ
69 Comments
기파 2020.04.07 21:03  
미친놈들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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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사냥꾼 2020.04.07 21:06  
시발 니들끼리 좀 싸우지 말고 건설사를 조져라
잘못만든 건설사 잘못이다
왜 니들끼리 싸우고 그러냐
1,2천도 아니고 몇억이나 하는데 하자 있는게 말이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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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하자 2020.04.08 08:31  
[@맛사냥꾼] 홀수 층만 쓸꺼아니면 맘먹고하는 층간소음엔 어차피 답없음..
교묘하게 기준지켰다.,라는 도면도 뜨면 더 답없음...
걍 개인주택들에 사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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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사냥꾼 2020.04.08 08:50  
[@합격하자] 건축방식으로 해결 가능한 문제라고 알고 있어

예전 건축방식은 기둥식이고 현재는 벽면식으로 건물을 세우는데
기둥식이 충격을 완화해서 오히려 예전 아파트가 소음이 덜하다고 알고있음

30년된 아파트 보다 4년도 안되는 아파트가 소음이 비슷하거나 더 크다는게 이상할 뿐이지
그동안 기술발전이 하나도 안되고 아파트 가격만 올랐다는 소리아님
내가 몇달 전까지 아파트 노가다 나갔는데 싸구려 보온재 깔고 석고보드로 마무리한다음
중저 가격의 빌트인으로 마무리 하더라

하나 못해 과자 하나라도 하자가 있음 바꿔주는데 아파트는 왜 안바꿔 주는데
단체로 건설사 고소하고 보온재 내장재 벗겨보면 가격이 말도 안된다는거 다 나옴
애초에 건물이 완공도 안되었는데 사는게 문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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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모취리 2020.04.07 21:11  
층간소음 때문에 살인도 난다는데... 윗집 부모들 대처가 너무잘못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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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두 2020.04.07 21:11  
층간소음때문에 살인사건도 터지는 판에  저 정도면 천사지  층간소음 안 당해  본 사람들은 저 심정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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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2020.04.07 21:33  
너무한다는 ㅅㄲ들 제발 층간소음 제대로 느껴봤으면... 주작일 수 있지만 살인 안나고 장애로 끝난걸로 다행인줄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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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뒤통수 2020.04.07 21:52  
주작으로 언젠데 밝혀진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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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검스 2020.04.07 21:52  
싸이코 새 끼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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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즈귤 2020.04.07 21:56  
시발 병1신천지 개집 수준 드러나네. 아무리 주작이라지만 실제로 일어난거면 아래사람은 싸이코패스야. 조져도 교육을 시키는 부모를 조져야지 아무것도 모르는 애를 반병1신 만드는게 정상이라고 봄?? 지능수준들이 아주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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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는유라유라해 2020.04.07 22:39  
일단 나이 들어도 13000hz 까지는 무난하게 들을 수 있음. 8000hz는 드럼의 헷이나 심벌 소리인데 그걸 못 들으면 청각장애임.
게다가 고주파는 투과력이 약해서 윗층까지 뚫고 올라가지 못함. 우퍼를 장착하는 건 투과력이 높은 저주파를 쏘기 위한 것.
음향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대충 쓴 주작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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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행정병 2020.04.07 22:53  
안타까운 일이지만 안당해보면 모른다 층간소음고통 인터넷씹선비도덕질은 예미 군자납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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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후후 2020.04.07 2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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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백 2020.04.07 23:25  
어릴때 누구나 다 뛰놀고 그러잖아 통쾌하다는 새기들 어릴때 안뛰놀아댕김? 집안이나 공공장소에서 뛰지못하게 교육시키는건 부모가 해야지 애가 뭘안다고 '이렇게 ㅈㄴ뛰댕기면 아랫집이 존나시끄러워하겠지?' 하면서 뛰어댕기겠냐 저건 부모잘못이야. 그냥 우퍼스피커 ㅈㄴ틀어놨으면 옹호하겠는데 애 귀빙신만들고 좋다고 글싸질러 놓은거보면 싸이코패슨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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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갓 2020.04.08 00:08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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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쉬는과장쉑 2020.04.08 09:25  
내가 당해보1지 않은 일에 대해서는 중립 기어 박고 그냥 저런 입장들도 있구나 해야지

뭔 시펄 당해보1지도 않고 댓글달고 있어 저 사람 심정도 잘 모르면서..

내 친구도 보살 하나 있는데 한 반년 살더니 낫으로 찍어 버리고 싶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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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kipoki 2020.04.08 10:12  
그글 생각나네...
사이코패스가 쓴글
형네 부부가 어린 조카 잠시 맡겼는데 말도 못하는 어린 애기 조카 한테 몰래 담배뿜으니깐 찡그리는 표정이 귀여워서
그 이후에 몇번 그렇게 했는데
아기 폐안좋아져서 병원에 입원했는데 그게 나때문은 아니겠지 ? 하고 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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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ohssa 2020.04.08 12:11  
나는 아침에 출근전에 샤워할때 미처못끈 알람울리면 밑에사는사람 깨울까 조마조마해지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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