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건축방식은 기둥식이고 현재는 벽면식으로 건물을 세우는데
기둥식이 충격을 완화해서 오히려 예전 아파트가 소음이 덜하다고 알고있음
30년된 아파트 보다 4년도 안되는 아파트가 소음이 비슷하거나 더 크다는게 이상할 뿐이지
그동안 기술발전이 하나도 안되고 아파트 가격만 올랐다는 소리아님
내가 몇달 전까지 아파트 노가다 나갔는데 싸구려 보온재 깔고 석고보드로 마무리한다음
중저 가격의 빌트인으로 마무리 하더라
하나 못해 과자 하나라도 하자가 있음 바꿔주는데 아파트는 왜 안바꿔 주는데
단체로 건설사 고소하고 보온재 내장재 벗겨보면 가격이 말도 안된다는거 다 나옴
애초에 건물이 완공도 안되었는데 사는게 문제고
일단 나이 들어도 13000hz 까지는 무난하게 들을 수 있음. 8000hz는 드럼의 헷이나 심벌 소리인데 그걸 못 들으면 청각장애임.
게다가 고주파는 투과력이 약해서 윗층까지 뚫고 올라가지 못함. 우퍼를 장착하는 건 투과력이 높은 저주파를 쏘기 위한 것.
음향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대충 쓴 주작글임.
Bes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