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놀러간 유튜버 대참사
베트남에 간 유튜버
마사지를 받기 위해 ATM기에서 10만원을 뽑으려는 사이 사고가 터지고 마는데..
내 가게에서 영상 찍었으니 돈 내놓으라는 베트남 여인...
경찰서 가자해놓고 슬리퍼로 유튜버 때리다가 지혼자 문앞 턱에 넘어진 여자
여자는 자길 왜 때리냐면서 슬리퍼로 유튜버를 사정없이 가격하고 이 유튜버는 화가 난다.
??? 지가 혼자 넘어지고 사람은 지가 때려놓고 오히려 경찰을 부르는 베트남 여자
억울해서 번역기로 경찰과 대화 중이었던 유튜버...
??? : 한국놈이랑 대화할 생각 없어 새끼야!
베트남 공안은 강제로 유튜버를 진압하고 모든 물건을 압수한다.
핸드폰만 겨우 챙겨서 영사관 부르고 방송키고 억울함을 호소하는 스트리머
??? : 안녕? 한국놈?
다시 진압당하는 유튜버...
영사관님이 도착하고...
영사관이 왔고 유튜버였기에 살아남았다.
베트남 공안 진짜 ㅋㅋ
중국 공안도 저거보다는 안하겠다 ㅋㅋㅋㅋㅋ
아무리 세상에 또라이가 많다지만 또라이는 그렇다쳐도 외국 경찰이 저러면 안되지 ㅋㅋㅋㅋ
Best Comment
머리 자르러 간다고하면 머리카락 자르는거지 머리를 자르는게 아니자나
얼마전에는 고열나는데도 코로나일수도있는데 방송한다고 하다가 욕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