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스물]
4년차
아들 하나 낳고 잘사는중 ㅋㅋ
1~8번까지 해당사항 없음
맞벌이하다가 애기때문에 외벌이중인데 집안일은 내가 알아서 이것저것 하고 애기 목욕은 내가 거의 전담
중요한건 난 맞벌이면 육아,집안일은 당연히 같이 해야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지금 외벌이니까 와이프가 하고 난 도와준다는 개념인데 와이프도 그렇게 생각함
좋은 여자 만나서 결혼 잘하면 됨
6년차 1도 공감 안 됨.
1. 해도 해도 안 질림 점점 더 발전함 그 이유는 6번에 있음
2. 난 오히려 제발 집에만 있었으면 좋겠는데 아내 커리어도 중하니 어쩔 수 없이 맞벌이 합의
3. 맞벌이가 아니어도 공동생활 공간인데 당연히 같이 하는 거지 이게 불만인 인간이 잘못된 것
4. 간단히 내것은 내가 해결. 와이프는 아이 챙김. 저녁은 와이프가 해줌. 난 요리 못 해서 설거지함.
5. 토요일은 내휴일 일요일은 아내 휴일. 금요일 저녁 같이 먹기. 아이 생기고 체력적으로 좀 힘든 게 사실.
6. 솔직히 처녀 때가 더 예뻤지. 근데 다 나랑 살며 아이 낳아 돌보느라 그리 된 거라 보면 사랑스럽고 미안한 마음 들어
7. 목적이 있는 저축만 같이 하고, 나머지 관리 각자함.
8. 이건 사실인데 이게 아깝냐? 쓰레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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