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해서 행복한 98년생 공무원
광명사람
이전글 : 솔로들은 모르는 결혼의 행복
다음글 : 남자도 여자도 아닌 초등학교 선생님
27 Comments
짓수
농당공
아무말대잔치
고민
콘샐
VlP33
여름
국힙원탑박민영
겨울김치
건담
이지은
두루미
크아아오오
눈팅청산
오~울부부가 동갑내기에 27살 임신 28에 첫애출산인데
울 부부는 50전에 애들 성인됨
당시에는 신기해하고 고생한다고 술약속 못나온다고 불쌍해했지만 요즘에는 주변에서 엄청 부러워함
내친구들 이제 애들이랑 키카가는데 삭신이 쑤신다고 함
난 울 아들 놀아줄때가 30대때라서 당시에 놀이터,키카에서 놀아주면 모르는애들까지 다 붙어서 부러워하고 같이놀고 너무 몰리면 여기 애들 부모님 좀 오셔서 데려가주세요~하고 울아들만 놀아주면 여기 직원분 아니냐고 나한테 물어보고 무슨소리예요! 하고 울아들만 막 놀아주면 그 애들 막 부러워서 부모손 잡고 나도 저 아저씨처럼 놀아줘~ 하고 쳐울면 그 부모들 막 날 원망의 눈초리로 째려보던거 생각난다
울 부부는 50전에 애들 성인됨
당시에는 신기해하고 고생한다고 술약속 못나온다고 불쌍해했지만 요즘에는 주변에서 엄청 부러워함
내친구들 이제 애들이랑 키카가는데 삭신이 쑤신다고 함
난 울 아들 놀아줄때가 30대때라서 당시에 놀이터,키카에서 놀아주면 모르는애들까지 다 붙어서 부러워하고 같이놀고 너무 몰리면 여기 애들 부모님 좀 오셔서 데려가주세요~하고 울아들만 놀아주면 여기 직원분 아니냐고 나한테 물어보고 무슨소리예요! 하고 울아들만 막 놀아주면 그 애들 막 부러워서 부모손 잡고 나도 저 아저씨처럼 놀아줘~ 하고 쳐울면 그 부모들 막 날 원망의 눈초리로 째려보던거 생각난다
럭키포인트 17,195 개이득
밥돈댕
뱁새
네온
복실몽실
웁스야
마늘사탕
일루미나티
전기기사
우넘
이지안씨
Best Comment
사실 놀라고 있는게 아니고 애키우라고 있는거다
라고 주변 40대 형님들이 자주 말씀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