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혹시 몰라서 검사 받은게 아니라 유럽발 입국자는 전원 검사 받아야 함.
유증상자는 공항에서부터 바로 격리되어 검사받고 무증상자는 자택 귀가 후 거주지 관할 보건소에서 검사 받음.
처음에는 무증상자도 공항에서부터 따로 마련된 격리시설로 바로 검사 받으러 갔었으나 수용인원이 넘쳐서 유증상자만 바로 검사하는 것으로 바뀌었었음.
도착즉시 바로 관할 보건소에서 전화 옴. 14일 동안 매일매일 증상유무 체온 체크해서 앱으로 보고하고 관할 담당자에게도 보고함.
앱에 gps 연동되어 있어서 거주지에서 신호 안잡히면 바로 전화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