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어낸것 같은게
1. 전방 사단의무대면 의무병 꽤 많음. 심지어 신교대도 8-9명씩 있음
2. 사단의무대에 민간인 환자가 온다? 그건 부대 안에서 다치거나 쓰러지는 민간인 아니면 없음.
3. 119는 환자 응급실 있다고 아무 병원이나 데려가지 않음. 대충 상처 크기 봐서 이거 치료할수 있을만한데로 데려간다.
근데 저정도 중증 환자를 사단의무대로 데려간다? 그건 진짜 시간낭비임. 가장 가까운 병원이 1시간이어도 그리 간다.
119가 아니라 지나가던 군간부가 그냥 부대로 데려왔다? 그럼 도착 즉시 바로 군의관 동행해서 민간병원 응급실로 AMB타고 감
지어낸것 같은게
1. 전방 사단의무대면 의무병 꽤 많음. 심지어 신교대도 8-9명씩 있음
2. 사단의무대에 민간인 환자가 온다? 그건 부대 안에서 다치거나 쓰러지는 민간인 아니면 없음.
3. 119는 환자 응급실 있다고 아무 병원이나 데려가지 않음. 대충 상처 크기 봐서 이거 치료할수 있을만한데로 데려간다.
근데 저정도 중증 환자를 사단의무대로 데려간다? 그건 진짜 시간낭비임. 가장 가까운 병원이 1시간이어도 그리 간다.
119가 아니라 지나가던 군간부가 그냥 부대로 데려왔다? 그럼 도착 즉시 바로 군의관 동행해서 민간병원 응급실로 AMB타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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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면 머리아픔
1. 전방 사단의무대면 의무병 꽤 많음. 심지어 신교대도 8-9명씩 있음
2. 사단의무대에 민간인 환자가 온다? 그건 부대 안에서 다치거나 쓰러지는 민간인 아니면 없음.
3. 119는 환자 응급실 있다고 아무 병원이나 데려가지 않음. 대충 상처 크기 봐서 이거 치료할수 있을만한데로 데려간다.
근데 저정도 중증 환자를 사단의무대로 데려간다? 그건 진짜 시간낭비임. 가장 가까운 병원이 1시간이어도 그리 간다.
119가 아니라 지나가던 군간부가 그냥 부대로 데려왔다? 그럼 도착 즉시 바로 군의관 동행해서 민간병원 응급실로 AMB타고 감
저정도 사건이면 뉴스라도 있어야 믿을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