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요약
1. 77억의 사랑에서 설리와 구하라의 지인이였던 김희철이 젠더갈등으로 이용하는 악플러에 대한 분노와 아쉬움을 표현함
2. 자칭 '남자 페미니스트'인 기레기가 이걸 이용해 인스타에 장문의 글을 작성함.
(장문이라 내용을 요약하면 여성의 악플은 남성 중심적인 여혐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며 다시 남성의 문제라는 식으로 성별 갈등을 조성함.)
3. 자신의 지인을 이용하는 것에 김희철은 분노했고 이에 댓글을 작성했지만 안타까운 건 오히려 인스타에서 김희철을 조롱함.
Bes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