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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정열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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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가킹] 다르긴 한데 대중들의 분노나 관심이 차이가 많이 난다는 의미가 아닐까요? 평택항 문제가 오히려 더 우리가 분노하고 관심을 가져야 될 문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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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헤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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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의대생 사건은 지금 어떻게 되어감?

민심보면 그냥 실족사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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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 페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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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응] 계속 조사하고 전문가들이 발표해도 국민들은 원하는 답이 있기에 믿어주지 않음

이제는 어이가 없을 정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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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Comments
헤응 2021.05.30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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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의대생 사건은 지금 어떻게 되어감?

민심보면 그냥 실족사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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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유한 2021.05.30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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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응] 그렇게 거의 결론날듯

이거 사람들이 생각하는게
그냥 A 가 범인이기를 바라는거 같음
아니 이미 범인으로 단정지은듯..

만에 하나라도 범인이면 그때가서 욕하면 좋겠다
아직 혐의점도 용의점도 하나도 없더만.. 의혹은 그냥 사람들이 만들어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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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2021.05.30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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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응] 계속 조사하고 전문가들이 발표해도 국민들은 원하는 답이 있기에 믿어주지 않음

이제는 어이가 없을 정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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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린2 2021.05.30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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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어제 그알보니까 하나는 진짜 궁금함.
목격자들이 물에 들어가는걸 봤는데 이미 가슴까지 찬높이까지 봤댔는데 평온하다했음.
불과 3m정도 더 걸어가서 익사라는건데 사람이 죽을때되면 물에서 발광을 하지않나
목격자들이 그렇게 많고 진술대로라면 거의 익사지점 근처에서 목격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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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너어어어 2021.05.30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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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하는 유투버렉카들이 문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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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엑악악 2021.05.30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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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에도 내가 이거 왜 살인사건처럼 보도되는지 모르겠다니까 비추 존나 박히던데
그때 살인사건이라고 생각하던 사람들은 손바닥 뒤집듯이 바꿔서 이글에 추천넣겠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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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지 2021.05.30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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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엑악악] 본인의 생각을 바꾸면 양반임
인지부조화ㅡ>자기합리화 이게 최악의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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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조분수 2021.05.30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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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엑악악] 개집에 젊꼰이 많아서 끝까지 자기 생각을 합리화 하려고 함
비추 테러 나도 많이 당해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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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일 2021.05.30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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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때와 같이 믿고 싶은거만 믿는 중 벌써 10년이 넘게 지났는데 강산이 변할지언정 사람은 변하지 않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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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가킹 2021.05.30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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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항 사고랑 비교하는건......
내용이 다른것 같습니다.
평택항 사고는 관리부실에 따른 귀책사유가 명확하고
한강 사건은 현재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기때문에
이 둘사건의 이슈화가 다른 이유가
고인들의 신분에 따른거다?
이건 아닌건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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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열맨 2021.05.30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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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가킹] 다르긴 한데 대중들의 분노나 관심이 차이가 많이 난다는 의미가 아닐까요? 평택항 문제가 오히려 더 우리가 분노하고 관심을 가져야 될 문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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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oo 2021.05.30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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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가킹] 둘다 안타까운 사고지만 저는 지금 경찰서 앞애서 진상규명하라는 시위는 평택항 사고쪽에 좀 더 필요한 시위같습니다... 명백히 잘못이 드러났는데도 책임떠넘기기가 이루어지고있고 아무도 책임을 지지않는 가운데 언론이나 대중은 큰 관심이 없죠...
개인적으론 이번 사건을 통해 죽음에도 신분이 있다는 말이 공감되고 평택항 사고가 이렇게 조용한게 안타깝기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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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피클 2021.05.30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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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는 의대간 청년 아님? ㅋㅋㅋ 그냥 선동당해서 A는 못된놈, 죽일놈 만들어놓고서는 이제와서 무슨 감성팔이 합리화질인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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뉙뉌 2021.05.30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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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댓글을 보다보니 사건에 대한 증거, 목격자들이 너무 인위적으로 짜인듯한 타이밍으로 나온다란 점과 조금은 다른 증언들
그리고 경찰의 발표 내용들이 그에 따라 계속해서 바뀐다라고 생각해서 이 지경에 이른 것이 아닌가도 생각해봅니다.

어찌되었건 간에 안타까운 일임에는 틀림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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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2021.05.30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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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갈게 없어
살해 동기가 없잖아
그리고 그 시간에 불러도 나올 정도로 친한 친구끼리 누가누굴 죽였다?
친구라곤 1도없는 사람들의 망상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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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기 2021.05.31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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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실족사에 의한개죽음을 당했을 가능성.
2.우발적인 친구와의 싸움.
1번이 유력하고 가능성이 더 높은 상황인데
생존자의 부모 행동들이 의심을 키운것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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