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착각하고 있는것이 있는데
회사에서 만든 모든 정보,물건,개발 소스 등등은 회사 꺼임
아마 입사할때 서약서, 주기 별로 서약서, 퇴사할 때 서약서 및 보안점검 등 진행 될거임
보안담당자라서 별에 별꼴을 다 보긴 하는데...
저런 경우에는 고과가 좋겠지 그에 따른 인센은 당연히 받았을거고
[@카리Lr]
의미가 없긴 본인이 생각을 안하니까 그렇지
상여금은 원래 나오는거 인사고과 당연히 개판 안치면 어느정도 주는거
인프라? 원래 깔려있는거
그거 다 필요없이 본인 혼자 회사 차려서 하라면 절대 못함.
원래 회사라는 곳이 이미 인프라와 시스템 등을 큰 자본으로 구축해놓고
사람을 채용해서 수익을 얻으면 다시 분배하는 곳인데 그런건 당연하다고 생각해놓고
내가 남들보다 조금 성과가 좋으면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고ㅋㅋㅋㅋ
물론 좀 서운할 수 는 있겠지만 아무것도 안받았다고 하기엔 받은게 너무 많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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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보통 실무자 보다는 관리자가 안목이 좋다거나 하는 이유로 우선적으로 평가받고 대우받음
해당 아이디어를 채택한 관리자의 공도 있지만 정작 실무자는 공 대비 홀대받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