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인기투표 부동의 1위 지수 (175.♡.227.230) 유머 32 10196 38 0 2020.04.24 01:31 '불꽃남자' 정대만 38 이전글 : 택배걸린 남편의 노련한 변명 다음글 : 나은이 인스타 단 2장
Best Comment
찐다같던 강백호 맞나, 진짜 감격스럽고
세계관 최강자들의 싸움이다...
멀어진 길에서 전에 원하던 것을 더는 원하지 않는 척 해본 경험도 있기에
열망하는 것, 갈망하는 곳으로 돌아가
불꽃처럼 자신을 던지는 정대만에게 마음이 더 가는 게 아닐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