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시간을 지키는게 당연한거임.
사업하는 입장에서 노쇼, 당일잠수, 당일취소 징글징글함.
자기때문에 그 시간에 못들어간 사람이 있다는걸 항상 염두했으면 좋겠음.
십분 늦는게 국룰이라는둥 당연한 권리처럼 생각하면 곤란함.
그 뒤에 오는 사람은 시간약속을 잘 지켰음에도 앞에 늦게 온 사람때문에 시간을 손해보게될 수도 있음.
왜 논란인지 모르겠네
본인들이 가서 기다린 적도 있는 경우는 본인들이 컴플레인을 걸든 해결을 봐야할 상황이고
저 미용실도 본인이 늦었으니 할 말 없음.
대신 나중에 저기도 1분이라도 늦으면 상응하는 대가를 치르든 사과는 해야겠지만
어찌됐든 1분도 아니고 7분을 늦고 연락도 없었는데 왜 논란이 되는지 이해가 안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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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입장이어봐라
예약했는데 자리가 없어서 7분뒤에 드릴게요 하면
왜 비행기탈때도 기다려달라고 하지
저거 너무 유도리없는 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