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그렇지...
걸리면 사람 폐를 고무로 만들어버리는 무시무시한 살상력,
공기중에 에어로졸 상태로 전파가능하며 기침으로 나온 침 한방울로도 직빵으로 감염이 가능한 어마무시한 전파력,
매개체나 숙주 없이 최대 3일을 생존하는 끈질긴 생존력,
완치 판정이 내려져도 인체 깊숙히 숨어있다가 다시 재발하는 게릴라성 특징까지...
이 모든 것이 하루아침에 만들어졌을 리가 없지.
아니면 외계인이 퍼뜨렸겠나??
난 중국 우한에서 비밀리에 무기화 목적으로 연구하다 퍼진걸로 확신한다.
저때는 한창 연구중이었을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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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한 4달만 더 속이면 된건데
그정도면 나름 신빙성 있겠는데??
이렇게 전염성 강한데 그 수만은 관광객들이 오고가면서 난리났으면 이미 작년에 난리났겠지
전염병은 중국 내부에서만 숨긴다고 숨겨지는게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