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소방대가 꽃가루를 제거하는 모습
스페인 라 리오하 칼라하라에 있는 시다 코스(Cidacos) 공원에서 카스티야이 레온(Castilla y León) 카운티 소방대가 꽃가루를 제거 중.
불이 붙으려면 온도가 발화점까지 올라가야 하는데 살아있는 풀은 수분이 있어서 온도가 쉽게 안 올라감.
물이 온도가 올라가는데 필요한 열량인 비열이 생각보다 높기 때문임.
동일하게 불을 붙이면 습기가 없는 꽃가루는 금방 타버리고 불이 붙은 건 짧은 시간이기에 살아있는 풀에는 불이 붙지 않음.
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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