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간 유치원교사가 맘에안든 학부모 미국 (106.♡.224.2) 유머 58 8711 31 0 2020.05.29 13:25 전업주부면서 외식하러 밖에나갔다가클럽에서 담배피면서 줄서있는 26살 유치원선생발견손이 부들부들떨릴정도 였다고함댓글반응은 찬반좌는 안나올정도로 미친년 욕존나하고있음 ㅋㅋ 나욕하는거보니 너네들도 유치원선생들이니?+다른학부모한테도 다 까발렸지만 유치원선생 쉴드도 쳐줬다고!!+ 예전부터 좀 늦었다고 (전업주부인데) 남편한테 전화거는거 맘에안들었어! 31 이전글 : 숙인 정연 다음글 : 휴지 아껴쓰는 대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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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로 흡입하는 2차 간접흡연 말고
피부로도 전달 된다고 ㅠㅠ
위에도 여럿이 이야기 하듯이 흡연하는 사람이 아침에 일어나서 근무하는 내내 참고 안 핀다는건 쉬운일이 아님.
최소한 출근전이나 근무중간에 화장실 같은데서 몰래 한대씩 필 가능성이 더 높지.
그럼 위에서 언급한대로 그렇게 흡연한 사람의 옷 등에는 니코틴이나 유해물질들이 묻어있고
그런게 영유아들한테 안 좋은 영향을 끼친다고 알려져있음.
그러니 당연히 부모입장에서는 클럽이야 사생활이니 뭐라 할 수 없지만 담배는 문제 삼을 수 있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