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돼지가 날려버린 남북연락사무소에 대해서 알아보자
공동연락사무소의 전신이었던 '남북교류협력협의사무소' (2005년 개소) 당시 공사비 80억 소비.
이후 문 정부의 2018 판문점 선언에 의해 해당건물을 공동연락사무소로 개보수하면서 약 97억 8천만 원 소비함.
(청사 33억 9천만 원 / 직원숙소 21억 5천만 원 / 편의시설 15억 3천만 원)
개보수 완료 이후 18년부터 20년까지 운영비로 160억 소비.
(2018년 9~12월: 34억 7천만 원 / 2019년: 61억 6천만 원 / 2020년 배정 운영비: 64억 원)
공사비 및 운영비 약 340억 전액 대한민국 부담(니 세금). 북한은 땅만 대줌
해당 건물은 대한민국 정부의 국유재산 목록에도 들어가있는 엄연한 대한민국의 건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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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돈세탁이 간편하다. 기부금 명목으로 보내고 코인 같은걸로 받아먹으면 알 길이 없음, 실제로 작년 비트코인 터졌을때 북한에서 시세조작 들어갔다는 말도 많았음.
2. 김정은이 우리나라 인사들 초대 후 야스비디오 찍어서 협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