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괜찮다고 말하면 대부분 3년 5년 10년 살아봐라... 애 낳아봐라... 애 커봐라...이러더군요
사실 시간이 지나도 관계자체의 변동은 별로 없습니다 연애때 두근거림 불타는 성욕은 아니지만 대신할 무언가는 생깁니다 보통 정이라고 하던데요
문제는 위에 3년지나봐라 애낳아봐라 기타등등 조언하는척 저주하는 느낌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진짜 불행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편이에요
저런 인간들 만나면 전 그냥 결혼 안하는게 좋다고 동조해주고 맙니다... 한국 사람은 타인의 불행을 좋아하고 행복을 저주하는 습성이 좀 강하기때문에(일단 저부터 그럽니다 ㅋㅋ)
그래서 기혼자들은 보통 불행하다고 떠들어주는데요... 주말에 가족끼리 놀러가면 여러분이 생각하는거보다 훨씬 많은 가정이 행복하게 나들이 다닙니다 즉 대외적으로 행복하고 괜찮다고 하면 씹고 질시하며 저주하는 인간들이 많이 보이니 농담삼아 결혼 드립치는건데
문제는 미혼자들은 잘 믿더군요... 미혼자분들 생각보다 힘들고 그런게 아니라... 서로 애새끼처럼 요구만하는 (어린이말고 애새끼 알죠?) 여튼 그런 유치한 종자랑 결혼한 사람은 정말 족같아요... 여자사람친구하나가 애새끼라 이혼하는 과정까지 보고 말씀드리는겁니다 ㅋㅋ
여튼 누굴만나고 누구와 결혼하는건 본인선택인데... 나이에 맞는 어른 만나서 하세요... 아 경제권 내놔라 어쩌구하면 그냥 하지마세요... 돈은 요물이라 버는 사람이 가지고 있는게 좋아요... 저도 집사람이랑 맞벌이인데 집사람과 저는 각자 관리하는데 필요할때 서로 요청합니다 그래서 상의도 더 많이하게되고 좋아요
끝으로 더 주절거리면 내가 양보만해도 안되고 내가 요구만해도 안되요... 그렇다고 계산만하면 불행합니다... 그러니 서로 의논을 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세요
이렇게 괜찮다고 말하면 대부분 3년 5년 10년 살아봐라... 애 낳아봐라... 애 커봐라...이러더군요
사실 시간이 지나도 관계자체의 변동은 별로 없습니다 연애때 두근거림 불타는 성욕은 아니지만 대신할 무언가는 생깁니다 보통 정이라고 하던데요
문제는 위에 3년지나봐라 애낳아봐라 기타등등 조언하는척 저주하는 느낌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진짜 불행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편이에요
저런 인간들 만나면 전 그냥 결혼 안하는게 좋다고 동조해주고 맙니다... 한국 사람은 타인의 불행을 좋아하고 행복을 저주하는 습성이 좀 강하기때문에(일단 저부터 그럽니다 ㅋㅋ)
그래서 기혼자들은 보통 불행하다고 떠들어주는데요... 주말에 가족끼리 놀러가면 여러분이 생각하는거보다 훨씬 많은 가정이 행복하게 나들이 다닙니다 즉 대외적으로 행복하고 괜찮다고 하면 씹고 질시하며 저주하는 인간들이 많이 보이니 농담삼아 결혼 드립치는건데
문제는 미혼자들은 잘 믿더군요... 미혼자분들 생각보다 힘들고 그런게 아니라... 서로 애새끼처럼 요구만하는 (어린이말고 애새끼 알죠?) 여튼 그런 유치한 종자랑 결혼한 사람은 정말 족같아요... 여자사람친구하나가 애새끼라 이혼하는 과정까지 보고 말씀드리는겁니다 ㅋㅋ
여튼 누굴만나고 누구와 결혼하는건 본인선택인데... 나이에 맞는 어른 만나서 하세요... 아 경제권 내놔라 어쩌구하면 그냥 하지마세요... 돈은 요물이라 버는 사람이 가지고 있는게 좋아요... 저도 집사람이랑 맞벌이인데 집사람과 저는 각자 관리하는데 필요할때 서로 요청합니다 그래서 상의도 더 많이하게되고 좋아요
끝으로 더 주절거리면 내가 양보만해도 안되고 내가 요구만해도 안되요... 그렇다고 계산만하면 불행합니다... 그러니 서로 의논을 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세요
[@강의영상]
보르노 드라마나 줄창 쳐 해대고 세금 1조넘게 쳐먹는 여가부란 잡년들은 정의기억연대나 평화의집 같은 쓰레기 기생충같은것들이고 이것들이 펴대는 정책이 보고 자란 여자애들이 이나라의 미래임.
시대가 점점 지나가면서 니가말하는 그런 여성상을 가진 여자애들이 없어질게 불보듯뻔함.
솔직히 지뢰밭에서 불발지뢰 찾기임
아무것도 확인안하고 그때 당시의 설렘으로 결혼한 사람들에 해당하는 말이지
진짜 내 속을 다 보여주고 여자속도 다 본뒤에 하는 결혼은 저렇게 까지 구렁텅이로 빠질수가 없음
겉보기에 번지르르한거에 다들 속아서 뭐 살아도 괜찮겠지 얘 속모습도 이렇게 괜찮겠지 하면서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결혼하면 뒤통수 씨게 맞는거고...
아직 미혼인 난 그렇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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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괜찮다고 말하면 대부분 3년 5년 10년 살아봐라... 애 낳아봐라... 애 커봐라...이러더군요
사실 시간이 지나도 관계자체의 변동은 별로 없습니다 연애때 두근거림 불타는 성욕은 아니지만 대신할 무언가는 생깁니다 보통 정이라고 하던데요
문제는 위에 3년지나봐라 애낳아봐라 기타등등 조언하는척 저주하는 느낌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진짜 불행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편이에요
저런 인간들 만나면 전 그냥 결혼 안하는게 좋다고 동조해주고 맙니다... 한국 사람은 타인의 불행을 좋아하고 행복을 저주하는 습성이 좀 강하기때문에(일단 저부터 그럽니다 ㅋㅋ)
그래서 기혼자들은 보통 불행하다고 떠들어주는데요... 주말에 가족끼리 놀러가면 여러분이 생각하는거보다 훨씬 많은 가정이 행복하게 나들이 다닙니다 즉 대외적으로 행복하고 괜찮다고 하면 씹고 질시하며 저주하는 인간들이 많이 보이니 농담삼아 결혼 드립치는건데
문제는 미혼자들은 잘 믿더군요... 미혼자분들 생각보다 힘들고 그런게 아니라... 서로 애새끼처럼 요구만하는 (어린이말고 애새끼 알죠?) 여튼 그런 유치한 종자랑 결혼한 사람은 정말 족같아요... 여자사람친구하나가 애새끼라 이혼하는 과정까지 보고 말씀드리는겁니다 ㅋㅋ
여튼 누굴만나고 누구와 결혼하는건 본인선택인데... 나이에 맞는 어른 만나서 하세요... 아 경제권 내놔라 어쩌구하면 그냥 하지마세요... 돈은 요물이라 버는 사람이 가지고 있는게 좋아요... 저도 집사람이랑 맞벌이인데 집사람과 저는 각자 관리하는데 필요할때 서로 요청합니다 그래서 상의도 더 많이하게되고 좋아요
끝으로 더 주절거리면 내가 양보만해도 안되고 내가 요구만해도 안되요... 그렇다고 계산만하면 불행합니다... 그러니 서로 의논을 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