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나 낳았던 나이야 갓지효 (58.♡.32.146) 유머 7 8386 26 0 2020.05.29 22:30 26 이전글 : 침 덜 튀는 일본어 조롱 패러디 봇물 다음글 : 유치원생 딸이 말하는 “사랑” 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