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as]
뭔소리야 기준을 같게 하는거 자체가 안되는데
체력검정 같은거 할땐 남여 차이인거고 채용될때 여자 비율이 낮은거는 차별이라는년들인데
이런 ㅈ같은 논리를 받아주는 페미 대통령덕에 나라꼴 잘돌아감
그냥 여경 가족이 신고하면 반드시 여경이 출동하고 담당도 여경이 하게 만들어야함 그 구역에 여경이 없으면 출근할때 까지건 다른일 끝내고 올때까지건 신고접수만 받아놓고
이렇게하면 ㅆ련들 짖는소리 못하지
[@문어떡볶이]
말도 안되지 그러면 현장직 뛰는 남경들 수당받아가면 왜 자기들은 같은 경찰인데 봉급하고 진급차이나냐고 말나오는게 백퍼고 아니 지금도 이 상황이 일어나고 있고 남자들이라고 다 현장 뛰고 싶어하겠음? 남자들도 힘든일 싫고 위험한 일 싫어함. 여청계빼고는 남녀 선발기준 동일화시켜놓고 여자가 1명이 뽑히던 10명이 뽑히던 능력에 적합한 사람들만 뽑아서 써야 맞는거임.
행정을 여경들이 보는게 효율적이라는거 자체가 말이 안돼. 남경들이 컴퓨터를 못쓰나 민원처리를 못하나. 오히려 컴퓨터는 남경들이 더 잘다뤘으면 잘다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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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시민을 지켜 ㅋㅋ
적어도 남자랑 1:1 비길 피지컬은 되야지 씨발
화장이나 쳐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