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어지게 가난한 사람의 서울대 면접 나경 (121.♡.220.137) 유머 14 10380 74 0 2020.05.19 18:20 74 이전글 : 이세돌이 평가하는 숲튽훈의 바둑스타일 다음글 : 위안부 할머니들은 2004년부터 이미 정대협(정의연)에 분노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