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mori]
거의 딱 최저시급 맞게 오른듯
2009년 최저시급 4천원
2020년 최저시급 8천 6백원
최저시급만 오른다고 좋은게 아니라 물가 안정화하면서 최저시급 올려야하는데 여태까지 정치인들이나 국민들 다 최저시급 인상에만 신경썼지. 물가 오르는 만큼 결국 자산을 보유한 부자들만 더 부유해지는걸 생각도 못하고.
[@국산개미]
보통 1인당 3인분 먹죠? 근데 가끔 다 먹고 모자라서 더 시키고 싶을때 여기 1/3인분 주세요 할 수 없자나요.. 그래서 인분을 세분화 해놓은거라 보시면 되요.. 또 각자 양이 다르니 적게 먹는 사람은 2인분 시키면 딱이고 많이 먹는 사람은 4인분 시키면 되잖아요.. 공기밥 같은거야 한그릇 추가해서 반만먹고 남겨도 안아깝지만 고기는 비싸니까.. 한두집도 아니고 모든 고깃집이 그런식으로 인분 나눠서 파는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참고로 위에서 처럼 정육점에서 사올땐 4인분 달라하면 진짜 4명먹을만큼 끊어 줍니다 사진에서 보듯이 저거 양 뒤지게 많습니다 말을 저렇게 해서 그렇지 결국 저거 다 못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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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200그램 9천원 2005~7년
1인 150그램 12000원 2010년넘어서
1인 120그램 15000~20000원 시대까지옴..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