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원순 고소인 측 "위력에 의한 성추행 4년 간 지속"
13일 오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의 영결식이 열리는 가운데 이해찬 민주당 대표가 조사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고소인 측이 "(박 시장으로부터) 4년 간 위력에 의한 지속적인 성추행이 있었다"고 밝혔다.
고소인 A씨 측 변호사와 A씨를 지원해 온 한국성폭력상담소장 등은 13일 오후 서울 은평구 한국여성의전화 교육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피해자는 박원순 시장에 의해 위력에 의한 성추행을 당했다"며 "성추행은 4년 간 지속됐다"고 밝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69&aid=0000515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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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 피해 여성의 말이 맞겠지 뭐~ ㅋ 뿌린대로 거두는 법
"말안해서 좋아하는줄알았다" 라고 말하는것 듣고
아...이런새끼구나..말안하면 다 지말에 동의하고 좋아하는줄 아는새끼구나 싶더라.
ㅆㅂㅅㄲ드만
난 도대체 어떤 이유에서 추모하는 분위기가 되어야 하는지 이해나 납득이 안간다 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