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을 휩쓸고 있는 슈퍼감염자
46번 감염자를 마지막으로 평화롭던 대전에 불법 다단계 사무실 발 코로나가 유행중임
이 글의 주인공인 슈퍼감염자 49번은 2~3차 감염을 포함해서
50,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1, 72번 환자를 감염시켜
현시점까지 총 21명이라는 기록을 썼고 실시간으로 갱신중임
+ 동션이 겹치지만 오피셜안뜬 70번 감염자까지 포함한다면 22명임
주로 60대 감염자들이어서 그런지 자차보단 대중교통을 많이 타고타녀서 대전광역시를 반쯤 절단내심
49번과 21명의 감염자들이 타고다닌 시내버스는 211, 115, 315, 602, 617, 114, 103, 612, 301, 618번 까지 10개노선이고
지하철, 기차, 시외버스까지 아주 골고루 타고다녀주심
대전충청권에서 청정지역이라 불렸던 논산까지도 감염자가 퍼져벌임
웃긴건 감염자가 폭발하고있는 3일간 매일 하루도 안빠지고 8차례나 언급된 빌딩이 있음
혹시나가 역시나 불법 다단계 사무실이 입주해있는 빌딩인데
백화점옆 위치에 버정앞이라 그 일대에서 유동인구 가장많은 구간에
식당, 카페, 찻집, 뷰티, 각종 병원은 물론이고 요양병원까지 있는 건물이라
이 빌딩주변은 그냥 헬게이트열림 아니 그냥 인접 3~4개동이 헬임
이와중에 대전감염자들 전염성이 극도로 높다고 막타까지 때려주셔서 대환장파티중
“유전자증폭검사(PCR) 값이 낮을수록 바이러스 전파력이 강한데 15일 이후 지역 확진자 13명의 검사값이 놀랄 정도로 낮게 나왔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판정하는 경계값이 35 전후인데 대전 확진자들의 검사값은 20에도 미치지 못했다는 분석이다.
교회 목사 부부와 교인 1명이 감염됐고, 나머지 10명은 미등록 다단계 판매 업체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참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4666839
요약
대전에 불법다단계발 코로나가 다시 유행, 49번 감염자가 2~3차 감염 포함해서 21+@명을 감염시킴
49번과 21+@의 감염자가 뿌리고 다닌 열매를 회수할 시점이 다가올수록 대전 좆같아지고있음
사이비종교단체 - 성소수자 클럽 - 미등록 다단계
후.,..다음은 어디냐...
Best Comment
수칙도 잘 안 지키고, =>감염확율도 높아짐
숨기고, => 장기간 노출
하다보니 폭발적인 감염 전파가 이루어 지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