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었다]
오정연은 자기는 쉬는날이면 보통 여자들같이 그냥 며칠 안씻고 그냥 안치우고 이러는 스타일이였고 서장훈은 키가 커서 그런지 몰라도 천장에 먼지까지 다 제거하는 스타일이였다고.. 얼마전에 서장훈 자기집 촬영할때보니까 스탭들 다 일회용 슬리퍼 신기고 무슨 집에 조그만한 거까지 다 비닐깔고 이런거보니 엄청 극심한 결벽증이였던듯...
어떻게 보면 극단적이지만 안되는건 없다 해보긴 해봤냐 스타일인데 저런스타일의 집단들이 모여 잘나가는 금융회사인들이랑 지내봤는데
본인이 의지나 극한의 집념이 없으면 힘듬 참고 인내하고 꾸준히 포기하지않고해야함 예를들어 "너랑 똑같은처지인데 난 했어 넌왜못해?"
알려주는대로 해라, 그냥 해라. 참고 해라 등등
생각의 차이가 미래를 바꾼다/여전할것인가 역전할것인가/해보긴 해봤는가?/불가능은 없다/태어날때 가난한것은 본인 잘못이 없지만 죽을때도 가난한건 나의 잘못이다 등등..... 못따라감 왠만한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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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미 본인 안좋은얘기 한시간씩 들어줄라면 진짜 곤욕이다.. 공감은 안되고 납득만 하니까 너무힘들고 지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