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차범근에게 시비를 건 의외의 인물 미국 (106.♡.224.2) 유머 2 7020 24 2 2020.07.13 10:50 붐붐차 할아부지 기도한다고 시비.목탁을 두드리든 알라를 외치며 넙죽이 절을 하든 남의 자유의지에 간섭하지 않는 이상 그냥 존중하고 놔둬야한다는걸 모름.기본적인 근대인의 자세가 안된 인간.자기보고 중뽕 그만 빨라고 하면 목구멍에서 피를 토하며 분노할 사람이 말이야 24 이전글 : 운전자가 과실을 인정하지 않고 소송까지 간 사건 다음글 : 2주 전에 연재 종료한 마음의소리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