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DDo]
5째줄까지 서로 아는 상황일텐데 3자가 봐도 문자한통에 이해하기 쉽게 굳이 설명해주고있고
거래처대표님 같은 경우는
회사마다 사람마다 다를수도있긴한데
(회사이름)대표님 으로 어디 대표인지 알려주거나
아니면 거래처가 한두개 정해져있는 곳이면 자주보던 대표일텐데 김ㅇㅇ대표님, 김대표님 박대표님 그런식으로 쓰는게 안어색했을것같음
전화5~6통에 무슨 욕까지 상세하게 설명하는 사람이 정작 지금 화난 대표님이 어느대표님인지 지칭안해주는게 어색하게 느껴졌음
물론 어디까지나 뇌피셜 추측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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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주작같게 느껴지지..
자기들끼리 문자에 상황을 보는사람들위해 구구절절 적어줌, 거래처대표님이라 쓰는것도 어색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