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친가와 연 끊은 썰.ssul
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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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Comments
hokipo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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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gl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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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덕끄덕
나도 친가쪽이랑 연 끊고 산다.
나 어릴때 크게 교통사고 있었는데 그때 합의금 받은거 엄마가 나 성인되면 주려고 나뒀었는데
할머니 돌아가시고 할머니가 고모들이 돈주라고했다고 땅 담보로 돈빌려서 줬었다더라 그래서 그 땅이 날아가게 생겼었는데
엄마가 나 어릴때 사고났었을때 받았던 합의금으로 그 땅 날아가는거 막았음.
그쪽에 도로 새로 뚫린다고 증조할머니 살아계실적부터 이야기가 났었다고 엄마는 일부러 그 땅을 지키신거임 내이름으로 두고 나중에 도로 뚫리면 나 주려고.
그렇게 엄마께서 땅 날아가는거 잡아두고 매달 이자내시면서 그렇게 살았는데...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증조할머니도 돌아가시고 엄마 갑상선암 수술 하루전날에 고모들이랑 고모할매들이랑 엄마한태 전화해서 개지랄 떨었다더라...
그말듣고 화나서 전화돌렸드만 아무도 안받더라..
이자낼때 십원한푼 낸적없던사람들이 땅 뺏어갔다.
그리고 거기에 길 뚫렸다. ㅅㅂ
그래서 연끊고 산다.
나는 아직도 날이 궂으면 오른팔이 아파죽겠는데 ㅅㅂ
나 어릴때 크게 교통사고 있었는데 그때 합의금 받은거 엄마가 나 성인되면 주려고 나뒀었는데
할머니 돌아가시고 할머니가 고모들이 돈주라고했다고 땅 담보로 돈빌려서 줬었다더라 그래서 그 땅이 날아가게 생겼었는데
엄마가 나 어릴때 사고났었을때 받았던 합의금으로 그 땅 날아가는거 막았음.
그쪽에 도로 새로 뚫린다고 증조할머니 살아계실적부터 이야기가 났었다고 엄마는 일부러 그 땅을 지키신거임 내이름으로 두고 나중에 도로 뚫리면 나 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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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낼때 십원한푼 낸적없던사람들이 땅 뺏어갔다.
그리고 거기에 길 뚫렸다. ㅅㅂ
그래서 연끊고 산다.
나는 아직도 날이 궂으면 오른팔이 아파죽겠는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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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펄
영국학회
우리 할머니랑 인연 끈고 살고싶은데.. 아버지 어머니라 못 끈고 산다....
할머니 집 있었는데 고모부가 노름하다 담보 잡아서 말아 먹고 10년 전부터 부모님 집에서 같이 사는데 아직도 우리 엄마 구박하면서 산다..
나는 출가 해서 가끔 내려가서 보는 내가 눈물나 .. 엄마한테 화도 좀 내보라고 하는데 엄마는 할머니가 사시면 얼마나 사신다고 잘해드리는게 맘 편하다고...
그렇기 우리 어머니 힘들게 하시고 반찬 해놓으면 몰라 고모내 가져다 주고 ..항상 고모 고모... 할머니 아플때 병문안 한번 안오던 썅년
할머니 집 있었는데 고모부가 노름하다 담보 잡아서 말아 먹고 10년 전부터 부모님 집에서 같이 사는데 아직도 우리 엄마 구박하면서 산다..
나는 출가 해서 가끔 내려가서 보는 내가 눈물나 .. 엄마한테 화도 좀 내보라고 하는데 엄마는 할머니가 사시면 얼마나 사신다고 잘해드리는게 맘 편하다고...
그렇기 우리 어머니 힘들게 하시고 반찬 해놓으면 몰라 고모내 가져다 주고 ..항상 고모 고모... 할머니 아플때 병문안 한번 안오던 썅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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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빌런
마지노
언어술사
정열맨
네이마르
빡빡이아저씨
돌도리
어쩌다보니가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