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김김김]
잘못된 내용에 대댓남겨요...
사진을보니 한국건설노동조합 줄여서 한노라고 하죠.. 저런 집단 거대노조소속으로 건설사에 10년이상 일용직으로 근속하는분은 없습니다.
일용직이 10년동안 같은건설사에 근무한다? 그럼 최소 건축반장님으로 모셔가죠. 저분들은 노조라는 집단의 이익을 위해 일당받고 앉아계시는 분들입니다. 욕먹을 분들도 아니죠. 노조라는 제도를 무기로 사익을 얻는 집행부 및 그 윗라인을 욕해주세요.
[@모로칸]
경험상 이분 말이 거의 정확.
건설기술연구소에서 근무했는데 프로젝트 예산 자체에 인건비가 잡혀있어서
프로젝트 끝나면 어쩔수 없음.
나있는곳은 그나마 프로젝트 끝날때마다 다른 프로젝트로 옮겨줌
그것도 회사규정은 동일인이 3개월내에 재취업 못하게 막아둬서 차명으로 해결.
연구개발쪽은 그나마 대부분 석사 이상이라 인맥으로 어찌어찌 해결하는데
건설사는 현장이 최소 동일하게 유지가능해야 하지만...
지금경기에는 100%불가능.
10개였던 현장 인력 다 정규직 채용했다가 5개로 줄어버리면 그 인건비 지불할수가 없음..
[@김김김김]
잘못된 내용에 대댓남겨요...
사진을보니 한국건설노동조합 줄여서 한노라고 하죠.. 저런 집단 거대노조소속으로 건설사에 10년이상 일용직으로 근속하는분은 없습니다.
일용직이 10년동안 같은건설사에 근무한다? 그럼 최소 건축반장님으로 모셔가죠. 저분들은 노조라는 집단의 이익을 위해 일당받고 앉아계시는 분들입니다. 욕먹을 분들도 아니죠. 노조라는 제도를 무기로 사익을 얻는 집행부 및 그 윗라인을 욕해주세요.
[@하울]
무슨 근거로 IMF 이전에 비정규직이 넘쳐났다라고 하는지? 국내의 경우 공식적으로 비정규직이라는 개념 및 관련법률은 IMF 이후 노동법 개혁하면서 생겨났는데요. 그리고 해고가 쉬웠다뇨? 노동법에 사각지대가 많았고 사회적 인식이 부족했을 뿐 해고는 IMF이전이 더 어려웠습니다.
건설회사 종사자로써 진짜 실력도 없으면서 고일당 받아가려는 근로자들 너무 많고
노조가 어떻게든 현장에 들어오면
그때부터 노조간부들 현장에 죽치고 앉아서 이래저래 근로자들 선동하면서 건설사 접대받고.
근로자들은 대충 일하다가 휴식시간 15분 전부터 작업중단하고 쉬러 가고 쉬는 시간 딱 지켜서 다시 현장 복귀 까지 15분...
결국 근로시간 8시간 중 실제 일하는 시간은 6시간 정도밖에 되지 않음...
이러면서 근로수당은 점점 올라가고 숙련공은 점차 없어져가고.
건설이 꿀 빨던 것도 이젠 옛날이다.(일부는 아직도 있지만.)
이렇게하면 다 망하자는거지.
진짜 뭣도모르는 사람들이 저게 옳다고하는거다. 원가의 큰부분을 차지하는게 인건비인데 기업이 어려울때 인건비를 탄력적으로 가져갈수없으면 위기가 오면 무슨수로 버티나. 다같이 망하게되지. 저 인원들 정규직되면 매년 임금협상때 파업을 무기로 기업협박할껀 정해진 수순이고. 제조업까지 오는순간 안그래도 동남아 1/9 중국대비 1/3 정도로 낮은 원가경쟁력은 이제 달나라가는거다. 모든 제품과 서비스의 가격은 높아질거고. 우리나라처럼 정규직 못자르는 나라가 없는데.
Best Comment
저런분들중에 같은 건설사에 10년씩 근속인데, 그냥 일용직으로 계속 쓰는 경우도 존나많음 .. 건설사 양아치짓도 워낙많아서
사진을보니 한국건설노동조합 줄여서 한노라고 하죠.. 저런 집단 거대노조소속으로 건설사에 10년이상 일용직으로 근속하는분은 없습니다.
일용직이 10년동안 같은건설사에 근무한다? 그럼 최소 건축반장님으로 모셔가죠. 저분들은 노조라는 집단의 이익을 위해 일당받고 앉아계시는 분들입니다. 욕먹을 분들도 아니죠. 노조라는 제도를 무기로 사익을 얻는 집행부 및 그 윗라인을 욕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