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
나한테 듣기좋은 말해주는 사람에겐 배울게 없고 쓴소리 해준사람덕에 내가 발전할수 있음. 그러나 쓴소리 해주는 사람관 또 친하게 지내기가 어려움. 자꾸 송곳같은 말을 하는데 술맛 떨어지지. 그리고 나한테 좋은 사람이 또 남한테 좋을수 있을까 그렇지 않음.
우리가 보통 직장에서 만나는 승진은 못하는데 좋은 사람. 결국 나도 못챙겨줌. 회사에도 기여를 별로 못함. 그럼 좋은 사람인가?
못되었는데 실적이 좋고 자기사람 챙겨줌. 이런사람들이 자기사람은 잘챙김. 왜? 일은 사람이 하니깐. 그럼 나쁜사람인가?
회사생활 10년 넘으니 좋은 사람과 나쁜사람을 구분하는게 힘들어짐.
Best Comment
악한 사람들이 싫어하는
그런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