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박대전에서 박지성 승리를 주장하는분들 대부분이
"개인적인 스탯은 이미 손흥민이 박지성을 앞질렀지만 국대에서 활약은 그 누구도 박지성을 못따라 간다"라는 거죠
월그컵에서 포르투갈, 프랑스, 그리스전 골도 물론이지만 저 사이타마 산책 세리머니는 앞으로도 계속 회자 될겁니다.
하지만 전 개인적으로 박지성 최고 골을 꼽으라면 2002월드컵 개막전에 했던 프랑스와 평가전인데요.....
김남일로부터 시작해서 당시 최고 골키퍼인 바르테즈도 꼼짝없이 당할 수 밖에 없었던 멋진골~
손박대전에서 박지성 승리를 주장하는분들 대부분이
"개인적인 스탯은 이미 손흥민이 박지성을 앞질렀지만 국대에서 활약은 그 누구도 박지성을 못따라 간다"라는 거죠
월그컵에서 포르투갈, 프랑스, 그리스전 골도 물론이지만 저 사이타마 산책 세리머니는 앞으로도 계속 회자 될겁니다.
하지만 전 개인적으로 박지성 최고 골을 꼽으라면 2002월드컵 개막전에 했던 프랑스와 평가전인데요.....
김남일로부터 시작해서 당시 최고 골키퍼인 바르테즈도 꼼짝없이 당할 수 밖에 없었던 멋진골~
[@발라모굴라스]
전 이 경기에서 박지성의 골도 골이지만 이경기 전 두 평가전... 스코틀랜드 및 잉글랜드전을 마치고 어? 어? 우리가 강해졌나? 라고 의심을 가졌다가 이 프랑스와의 평가전...물론 2:3으로 패하긴 했지만 이후로 정말 강해진게 맞구나라고 선수들이 자신감을 얻은게 결국 4강까지 가게된 큰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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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임팩트 땜에 난 지성이형이 제일 좋다 ㅜㅜ
"개인적인 스탯은 이미 손흥민이 박지성을 앞질렀지만 국대에서 활약은 그 누구도 박지성을 못따라 간다"라는 거죠
월그컵에서 포르투갈, 프랑스, 그리스전 골도 물론이지만 저 사이타마 산책 세리머니는 앞으로도 계속 회자 될겁니다.
하지만 전 개인적으로 박지성 최고 골을 꼽으라면 2002월드컵 개막전에 했던 프랑스와 평가전인데요.....
김남일로부터 시작해서 당시 최고 골키퍼인 바르테즈도 꼼짝없이 당할 수 밖에 없었던 멋진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