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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Comments
다드다리오 2020.06.13 17:14  
파리의 연인은 진짜 박신양 아니었으면 상상이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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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라바밥 2020.06.13 17:51  
[@다드다리오] 상상 안하면 되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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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만입은곰돌이푸 2020.06.13 17:52  
[@다드다리오] 짤만봐도
Ost들리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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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짜장면 2020.06.13 21:42  
더킹 하나 망했다고 물어뜯는거임?
저때당시에는 저 대사들이 얼마나 히트쳤는데 그때는 잘봐놓고 이제와서 물어뜯는자료갖고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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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멍청이 2020.06.13 21:51  
[@얼짜장면] 저 대사들 진짜 지금들어도 다 생각나는 멘트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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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하는애 2020.06.14 11:22  
[@얼짜장면] 물어뜯는거같진않은데? 히트친건 히트친거지만 오그라드는건맞음 당시에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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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방학 2020.06.13 21:57  
드라마를 잘 만드는거지 뭐. 말 그대로 극적인 드라마. 현실에선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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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콕스 2020.06.13 22:40  
난 더킹도 재밌게 봤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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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slsdkdk 2020.06.13 23:18  
해외 넷플릭스 순위보니까 더킹 안망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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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노예 2020.06.14 10:10  
[@slslsdkdk] 내 인도네시아 친구가 동남아에서 우리나라의 환상을 더 업글시켜주는 느낌이라고 말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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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2020.06.14 02:54  
더킹 정주행 했는데 고증 신경안쓰고 보면 재밌음.
더킹이 유독 ppl이 심했는데 보다보면 또 ppl이구나 싶으면서 어디까지 오글거리게 ppl하는지 작가랑 대결하는 기분도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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