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세 할머니의 뼈 있는 말씀 불량우유 (218.♡.224.164) 유머 5 7437 38 0 2020.08.27 15:56 크... 38 이전글 : 인종차별과 개드립이 난무하는 국제학교 현실 다음글 : 주차장 모닝의 반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