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다르게 우리나라의 강제지정제, 보험료 대리청구 등의 온갖 불합리한 제약으로 묶여 있는데 반해 미국은 개인사업자와 같은 느낌이겠지. 우리나라 의료도 보험공단이 통제 하지 않고 치킨 집처럼 서로 경쟁하고 시장경제에 따라 가격도 변동 되고 여러가지 사업화를 시도 할 수 있다면 시골에 일할 의사들 뽑는다는 공공의대에 왜 파업 하겠는가?
반면 영국처럼 국가에서 의과대학 지원해주고 전공의 수련도 국가에서 책임지고, 공공으로 병원 만들어서 고용하고 연금 받고... 교수들은 공공병원에서 절반 일하고 나머지 절반은 private hospital 에서 월급 창출도 하고. 그런 시스템이라면 공공의대 만든들 만들 무슨 상관이겠는가?
[@타타]
법안 상정이 임박했기 때문이에요.
파업 전날 국회가 열려서 조마조마 했는데 산적한 안건들 때문에 공공의대는 다뤄지지 않았고 날치기 통과가 유력해 보이는 상황이라 급하게 파업을 한겁니다.
전공의 협의회에서도 대의원에서 엄청 반발이 많았어요. '이번주 금요일은 너무 급박하다. 구성원들 준비도 안되어 있고 이 사안에 대해 잘 모른 사람들도 너무 많다. '
하지만 시간은 촉박하고 국회에서 통과 되어 버리면 시기가 늦는다는 위기감 때문에 급하게 파업하게 된겁니다.
ㅋㅋㅋㅋ 우리나라에서는 당연히 말도 안되는 일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어~
우리나라 현실을 모르는 외국인에게 하소연 해봐야 뭐하냐
짱깨의 현실은 세계에 널리 퍼져있으니 홍콩지지가 가능한거지
하지만 우리나라의 현실은 세계에 K뭐시기 하면서 졸라 잘하는 걸로만 보이는데 현실을 알겠냐?
그러니 당연히 자국내 상황이나 국외에 퍼진 한국 이미지로만 판단하는데
지금 하는꼬라지를 겪어본 외국인이라면 저렇게 말 안 하겠지
미국과 다르게 우리나라의 강제지정제, 보험료 대리청구 등의 온갖 불합리한 제약으로 묶여 있는데 반해 미국은 개인사업자와 같은 느낌이겠지. 우리나라 의료도 보험공단이 통제 하지 않고 치킨 집처럼 서로 경쟁하고 시장경제에 따라 가격도 변동 되고 여러가지 사업화를 시도 할 수 있다면 시골에 일할 의사들 뽑는다는 공공의대에 왜 파업 하겠는가?
반면 영국처럼 국가에서 의과대학 지원해주고 전공의 수련도 국가에서 책임지고, 공공으로 병원 만들어서 고용하고 연금 받고... 교수들은 공공병원에서 절반 일하고 나머지 절반은 private hospital 에서 월급 창출도 하고. 그런 시스템이라면 공공의대 만든들 만들 무슨 상관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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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다르게 우리나라의 강제지정제, 보험료 대리청구 등의 온갖 불합리한 제약으로 묶여 있는데 반해 미국은 개인사업자와 같은 느낌이겠지. 우리나라 의료도 보험공단이 통제 하지 않고 치킨 집처럼 서로 경쟁하고 시장경제에 따라 가격도 변동 되고 여러가지 사업화를 시도 할 수 있다면 시골에 일할 의사들 뽑는다는 공공의대에 왜 파업 하겠는가?
반면 영국처럼 국가에서 의과대학 지원해주고 전공의 수련도 국가에서 책임지고, 공공으로 병원 만들어서 고용하고 연금 받고... 교수들은 공공병원에서 절반 일하고 나머지 절반은 private hospital 에서 월급 창출도 하고. 그런 시스템이라면 공공의대 만든들 만들 무슨 상관이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