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오늘 한국전력공사 (210.♡.96.94) 유머 27 7782 57 1 2020.08.15 00:22 잘 될 수 있을까라는 염려가 있었지만 개집넷은 1주년을 기념하게 되었죠.그렇게 시간이 지나 어느 새 함께한지 3년이 되었습니다.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잘 운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57 이전글 : 어제자 류진 탄탄한 하체 다음글 : 최악의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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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