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거정거]
성경에서 6천년전에 신이 하늘과 땅을 창조했다는 개소리를 믿는것보다 훨씬 증거적으로 믿을만한데요? 6천년됫다는걸 증거로 제시하라고 하면 성경에서 그렇게 말씀하셧쩌!!!!! 이런 징징거리는걸 언제까지 들어야되는지 모르겟다. 그런 등신같은걸 믿고 있는것들이 지금 코로나때도 신이 나를 보호하씐닷!!!!! 이러면서 나대고 있잖아? 그게 제대로된 정신을 가진 사람들인가. 그런 인간들이 코로나 확진되면 병원가고 ㅈㄹ이야 기도하다가 그대로 죽어버리지. 그러면 평생동안 저지를 환경오염에도 도움되고 얼마나 좋아.
[@정거정거]
어떤 의미로 썼는진 알겠지만, 교과서에는 진리만을 담아야 하는게 아니라 여러 설을 담아서 학생들이 다양한 시각과 관점에서 생각할 수 있도록 해야겠죠. 제 기억에 새의 기원 같은 경우는 학계 정설이라 사실상의 진리로 받아들여진지 오래고 진화론의 경우에는 일부 반론은 있지만 큰 틀에서 역시 가장 유력한 설 중 하나기 때문에 교과서에는 들어가는게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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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단체도 세금으로 지원금 받는거아니겠지?
그리고 교육과학기술부와 저 단체와의 무슨 커넥션으로 저런 얼토당토한일을 한건지 밝혀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