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넘]
장우산 우산대 꺾이는 방향이 반대라서 비맞는 부분이 안쪽으로 접힘
그래서 우산 접어도 겉에 물기가 없는데다 짤처럼 차탈때 접으면서 타면 우산의 완벽함에 쾌감 지림
근데 이게 단점이 나만 이 우산을 쓰니까 가게 같은데 마련해놓은 우산 꽂이에 넣으면 내 우산은 안팎으로 다 젖고 우산 자체로 세울 수 있어서 세워 놓으면 또 자리 차지하면서 유난떠는 느낌에다 민폐끼치는 느낌이라..
차탈 때랑 들렀다 바로 나오는 곳에서 밖에 못쓰겠음 ㅜ
옛날에 약국에서 알바가 처방전 일일이 입력하는거 보고...
QR코드로 하면 좋을텐데 해서... 이래저래 알아 봤는데.. 그 당시에는 2D바코드 자체도 없던 시대라..
아.. 멀었나 보다 싶어서 넘어갔는데...
몇년후에 처방전 QR코드로 처리하는 업체랑 KT랑 소송하는 기사 보면서..
나만 그런 생각했던게 아니구나... 그리고... 그 사람들은 해 냈구나....
아깝지만... 당연한 결과구나 싶더라..
[@우넘]
장우산 우산대 꺾이는 방향이 반대라서 비맞는 부분이 안쪽으로 접힘
그래서 우산 접어도 겉에 물기가 없는데다 짤처럼 차탈때 접으면서 타면 우산의 완벽함에 쾌감 지림
근데 이게 단점이 나만 이 우산을 쓰니까 가게 같은데 마련해놓은 우산 꽂이에 넣으면 내 우산은 안팎으로 다 젖고 우산 자체로 세울 수 있어서 세워 놓으면 또 자리 차지하면서 유난떠는 느낌에다 민폐끼치는 느낌이라..
차탈 때랑 들렀다 바로 나오는 곳에서 밖에 못쓰겠음 ㅜ
옛날에 약국에서 알바가 처방전 일일이 입력하는거 보고...
QR코드로 하면 좋을텐데 해서... 이래저래 알아 봤는데.. 그 당시에는 2D바코드 자체도 없던 시대라..
아.. 멀었나 보다 싶어서 넘어갔는데...
몇년후에 처방전 QR코드로 처리하는 업체랑 KT랑 소송하는 기사 보면서..
나만 그런 생각했던게 아니구나... 그리고... 그 사람들은 해 냈구나....
아깝지만... 당연한 결과구나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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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산 접어도 겉에 물기가 없는데다 짤처럼 차탈때 접으면서 타면 우산의 완벽함에 쾌감 지림
근데 이게 단점이 나만 이 우산을 쓰니까 가게 같은데 마련해놓은 우산 꽂이에 넣으면 내 우산은 안팎으로 다 젖고 우산 자체로 세울 수 있어서 세워 놓으면 또 자리 차지하면서 유난떠는 느낌에다 민폐끼치는 느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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