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문의전화 할 때 팁은 상담받은 사람의 직책 이름을 꼭 알아놔야 함
예를 들어 방심위 무슨과 김ㅇㅇ씨가 방통위로 연락하고 해서 연락드립니다
방통위 무슨과 박ㅇㅇ씨가 신문고로 올리라고 해서 올립니다
이런 식으로 진행해야 판이 커져도 상담받았던 애들 다 엮어서 들어갈 수 있음
이런 문의전화 할 때 팁은 상담받은 사람의 직책 이름을 꼭 알아놔야 함
예를 들어 방심위 무슨과 김ㅇㅇ씨가 방통위로 연락하고 해서 연락드립니다
방통위 무슨과 박ㅇㅇ씨가 신문고로 올리라고 해서 올립니다
이런 식으로 진행해야 판이 커져도 상담받았던 애들 다 엮어서 들어갈 수 있음
나도 이런 류의 행정업무를 하는데, 업무하다 보면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지 알 것 같음.
1. 데스크(윗선)에서 답도없는 지시나 정책을 내놓음.
(이런 경우 시행 시 부작용이나, 가능여부 등은
무시하고 단순히 눈에 보이는 현상에 대해 해결만
하려는 지시 등이 많음)
2. 그 지시에 따라 주도적으로 일처리 해야하는
A부서가 있고, 그와 연관되어있는 BCD부서가 있음
3. A부서에서는 이게 말도 안 되는 정책인걸 알고
나름의 반박을 하나 묵살 당함(윗선도 부작용 등을
알지만, 당장의 문제해결을 위해 밀어붙이고,
그에 대한 부작용 등은 하위부서에 화살받이 시킴)
4. A부서는 결국 윗선에 따라 일하게되나, 본문처럼
그런 질의에 대하여 답변할 수 없음(우리도 그게 문
제라고 생각한다, 위에서 시켜서 했다 라는 등의
답변을 했다가는 뒤집어짐)
5. 결국 뭐라도 답변을 해야하니 조금이라도 연관있는
BCD부서에 책임소재를 돌림.
ㅆ발 놈들이 진짜 온라인 상에서 쌍시옷 안 다는데 하루하루 욕 늘어간다. 저것들이 벼룩 잡다가 초가삼간 다 태운다는 게 딱 이 꼴이야. 그냥 포르노 유출하는 놈들이나 열심히 잡아다가 형량 세게 때리라고. 일반 시민들이 피해를 입는데 위헌 소지가 있는 걸 ㅆ발 저질러놓고 나몰라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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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방심위 무슨과 김ㅇㅇ씨가 방통위로 연락하고 해서 연락드립니다
방통위 무슨과 박ㅇㅇ씨가 신문고로 올리라고 해서 올립니다
이런 식으로 진행해야 판이 커져도 상담받았던 애들 다 엮어서 들어갈 수 있음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