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베스트 > 베스트
베스트
31 Comments
히하 2020.07.29 01:56  
학창시절에는 어떻게 했대 ㅎㄷㄷ
수학여행이라든지 수련회라든지 몇박 해야하는 상황이 있는데....

럭키포인트 241 개이득

븝미쨩 2020.07.29 05:58  
[@히하] 수업 제끼고 집에 똥싸러 가는 애들 있다는데 안녕하세욘가 컬투라디온가 직장생활 중에도 똥싸러 집에 갔다오는 사람도 있었음

럭키포인트 3,908 개이득

라온 2020.07.29 06:01  
[@히하] 내 주변에도 그런 지인있는데 여자들 진짜 잘 참더라.... 2박을 똥오줌안싼대 진짜안가긴하더라
술먹고 조절안될땐 정말 별수없이 볼일보는데  진짜 거의 다참음 어떻게 그러는지 개신기함 하도 참는버릇 들여서 방광이 늘어난건지도 모르겠음

럭키포인트 3,563 개이득

벼락오바마 2020.07.29 07:45  
[@라온] 근데 의학적으로 남자가 요도가 길어서 더 잘 참는다던데 진짠지는 모르겠음

럭키포인트 4,455 개이득

열두시반 2020.07.29 07:48  
[@벼락오바마] 남자가 방광이 더 컸던거 아님?

럭키포인트 4,534 개이득

벼락오바마 2020.07.29 08:10  
[@열두시반] 모... 모르겠어요... 미안해요....
열두시반 2020.07.29 08:19  
[@벼락오바마]
무에 2020.07.29 09:21  
[@벼락오바마] 학생때 남자가 요도길다고 잘참는건 상관없고 요도염이었나 걸릴 확률이 적다고 과학선생님이 그랬는데

럭키포인트 3,125 개이득

사장님손빼욧 2020.07.29 02:00  
몇몇 경우는 예외라고 하겠지

럭키포인트 2,304 개이득

기욤패트리 2020.07.29 02:39  
아는사람중에 저런사람 있는데 예외가 호텔 화장실

럭키포인트 235 개이득

벨로스터 2020.07.29 20:53  
[@기욤패트리] 서장훈도 더러운 화장실은 참고 참는다던데 불편해서 어떻게 사냐 군대가면 야외가 모두 화장실인데 ㅋ

럭키포인트 2,428 개이득

나랏말싸미 2020.07.29 02:42  
나도좀 저러는데 평소에 괜찮다가 집 근처오면 예고도 없이 개마려움

럭키포인트 3,497 개이득

리버풀 2020.07.29 03:34  
나도 똥쌀정도 아니면 밖에서 못싸는데

럭키포인트 1,762 개이득

장구사마 2020.07.29 04:26  
나도 똥은 왠만하면 집에서 ㅋ 근데 회사에서는 잘쌈 똥싸면서 돈벌기라 ㅋ

럭키포인트 2,968 개이득

opggvtuccw 2020.07.29 04:41  
훈련나가면 안마렵다가 자대 복귀하자마자 바로 신호옴 ㄹㅇ 신기

럭키포인트 2,731 개이득

먹방 2020.07.29 05:59  
[@opggvtuccw] 쓰으ㅡㅇ으읍 하아아아
형의 냄새 그리고 온기

럭키포인트 2,564 개이득

홍콩공 2020.07.29 06:35  
[@먹방]

럭키포인트 1,057 개이득

멍뭉이 2020.07.29 06:31  
내 지인중에도 저런 사람이 있음..
나는 웬만하면 아무 화장실에서나 볼일 보는데..

럭키포인트 3,468 개이득

검정파우더 2020.07.29 06:50  
박근혜 전 대통령도 화장실 아무데나 못 갔잖아, 그런 사람 많은 듯

럭키포인트 513 개이득

수지미만잡 2020.07.29 07:04  
연예인되고나서 생긴버릇아닐까?

럭키포인트 1,836 개이득

갓조현 2020.07.29 07:24  
군대가면 그런거 없음

럭키포인트 2,463 개이득

건축청년 2020.07.29 07:38  
우리 매형이
저정도는 아닌데
본인 집 아니면 대변 안 봄.

럭키포인트 3,271 개이득

모나미 2020.07.29 08:33  
나도 진짜 위급상황 아니면 밖에서 똥 안쌈

럭키포인트 2,131 개이득

오늘밤 2020.07.29 10:59  
한번지려보면 화장실존재자체에 감사하게됨

럭키포인트 4,337 개이득

forget 2020.07.29 11:30  
ㅋㅋㅋㅋ 군대에서 한달짜리 훈련 나갔을때 땅파서 화장실 만들어서 다같이 사용햇ㅅ는데 ㅋㅋㅋ 짬찌소위가 발 존나 동동 뛰면서 못들어가더라 존나 한심해 보엿ㅅ음

럭키포인트 1,281 개이득

아스널 2020.07.29 12:03  
우선 나는 항상 변비를 달고 살고있음.. 고등학생때 자전거 타다가 대퇴골 분쇄골절 당해서 병원에 3달동안 입원했음. 그 중에 일주일을 앉지도 못하고 누워있었는데 소변은 소변줄달아서 괜찮은데 대변은 병실침대에서 싸야된다고함. 수치플+냄새(냄새에 민감함)로 일주일을 똥안싸고 참음. 5일째 되던날 얼굴포함해서 온몸이 노랗게 뜸. 결국 일주일 지나서 휠체어에 앉자마자 똥싸러감. 관장안하고 들어가니깐 한시간동안 괄약근 운동만함. 결국 나오긴 나옴. 한 3일동안 똥만 쌌음. 일주일동안 똥마려운 적 없었음. 물대신 콜라, 김치 안먹어서 생긴 만성 변비 덕분에 수치플+똥냄새를 막을 수 있었음. 근데 다리 한쪽 꼿꼿이 펴고 싸려니깐 힘들더라;;

럭키포인트 3,332 개이득

안일권 2020.07.30 13:14  
[@아스널]

럭키포인트 1,463 개이득

도라e 2020.07.29 13:06  
생각만해도 고통스럽네

럭키포인트 630 개이득

맥짱 2020.07.29 14:31  
ㅋㅋㅋ

럭키포인트 1,805 개이득

탈모라인베지터 2020.07.29 15:08  
덜 마려운거임
진짜 마려우면 풀밭에서
팬티까고 앉음

럭키포인트 1,712 개이득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