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트자체가 여자가 말한거처럼 그리 달달한게 아니라 노골적으로 꼬시려고 하는 멘트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남친 있다니까 목적이 없어졌으니 시큰둥하는거지 뭔 상도덕 선긋기야ㅋㅋ
평소대로 그냥 알바동료 대하듯 하면 될걸 눈도 안마주친다는건 앞에 한 행동들이 속이 뻔히 보이는 행동들이야
사람대 사람으로 편하게 대하면되지 개집러들이 말하는 선긋기는 선긋기가 아니야 ㅈㄴ 추잡스런 행동이지
그러니까 정리하자면 애초에 잘해준게 어떻게 꼬셔보려는 목적이었는데 꼬실 대상이 아니니까 잘해줄 이유도 사라진거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상도덕 지키는거라 문제는 없는거 같은데 쿨해보이진 않네. 그냥 평소에도 그런사람인것처럼 계속 잘해줬으면 미끼 뿌려둔것처럼 어장관리 하면 되는데 혹시 나중에 다른 낚시줄에서 풀려놔서 내 미끼를 물수도 있잖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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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있는거 알아서 이제 더러운거 자기가 만져야하니까 아쉽긴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