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배우때문에 제대로 엿먹었던 배우 이보영
이 예능 나간이후로 이보영 기사 댓글이나 글들마다 '전어' 이미지 씌워져서 온갖 조롱을 당함
하지만 당시 목격자가 밝힌 진실
이와 관련 당시 식당에서 일하던 직원의 지인이라는 네티즌이 그날의 상황을 밝혀 눈길을 끈다.
이 네티즌은 "그때 겨울이었는데 그 테이블에 목도리 칭칭 감고 모자 쓴 여자분(이제 보니 이보영인 것 같다고)이 전어 한 마리만 주문 가능하냐 해서 4마리가 기본이라고 안 된다고 하셨다고 한다. 주문받을 때 거기 연예인이 있는 줄 몰랐고 '내 딸 서영이'도 안 보셔서 나중에도 모르셨다고 한다. 근데 다른 이모(직원)가 저 사람 연예인 같다고 '내 딸 서영이' 선우(장희진) 아니냐고 해서 사장님한테 이야기하니 잘 봤다고 4마리 서비스 나갔다고 했다. 그때 그 테이블에서 한 20~30만 원 팔았다고 한다" 고 전했다.
이 네티즌의 증언이 맞다면 목도리에 모자까지 써서 얼굴을 가린 이보영은 인지도를 이용해 '전어 서비스'를 요구하지 않은 셈이다.
스타뉴스가 이보영 소속사 측에 확인 결과 이 네티즌이 전한 당시 상황이 맞았다
친했던 선후배 사이로 밥먹었을뿐인데 예능나가서 msg 치고 이보영이 욕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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