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만이 아닌 것 같은데...
호의가 계속되니 권리가 돼버린 ㅈ같은 문화
서빙 개ㅈ같이 해서 팁 안주면 팁 안 준 손님만 미개한 손놈만듦
그리고 주니까 대놓고 부족하다고 계산대에 잡아놓기까지 함 통상적으로 얘기하는 정도로 줬는데도 그러는 경우가 있어서
그냥 가는 곳마다 적당하게 생각하는 팁의 정도가 달라서 매번 스트레스 왜 이딴 짓을 하는지 이해가 안됨
미국만이 아닌 것 같은데...
호의가 계속되니 권리가 돼버린 ㅈ같은 문화
서빙 개ㅈ같이 해서 팁 안주면 팁 안 준 손님만 미개한 손놈만듦
그리고 주니까 대놓고 부족하다고 계산대에 잡아놓기까지 함 통상적으로 얘기하는 정도로 줬는데도 그러는 경우가 있어서
그냥 가는 곳마다 적당하게 생각하는 팁의 정도가 달라서 매번 스트레스 왜 이딴 짓을 하는지 이해가 안됨
베트남이였나 한국인사장이 하는곳에서 마사지받고 나오는데 거의 반강제로 팁주라고 해서 좀 그렇더라 근데 마사지하는 애들이 너무 어린애들(어려보이는)이고 우루루 줄서서 막 기다리고 있으니까 안주기도 뭐하고 생각보다 시원하지도 않았는데 그냥 팁 줬음 우리나라돈으로 오천원 정도 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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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의가 계속되니 권리가 돼버린 ㅈ같은 문화
서빙 개ㅈ같이 해서 팁 안주면 팁 안 준 손님만 미개한 손놈만듦
그리고 주니까 대놓고 부족하다고 계산대에 잡아놓기까지 함 통상적으로 얘기하는 정도로 줬는데도 그러는 경우가 있어서
그냥 가는 곳마다 적당하게 생각하는 팁의 정도가 달라서 매번 스트레스 왜 이딴 짓을 하는지 이해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