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7만원짜리 블랙박스를 달고 오신 어머니 옌니 (121.♡.220.137) 유머 13 10088 32 0 2020.09.29 10:38 32 이전글 : 시댁과 연을 끊은 어느 부부의 사연 다음글 : 일본도를 파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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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귀찮아 하면 안되고 잘 가르쳐 주던지 같이 가드려야한다고 생각함....
울회사 직원이 걔네 부모님 폰 바꾼다고 할때 존나 귀찮아 하다가...
직원 부모님이 심지어 카카오스토리로그아웃되어있는데 로그인하면 되는걸....
직원 부모님은 폰고장나서 카카오톡이랑 카카토스토리 같은거 안되는줄 알고.
핸드폰 가게 들고 가니깐 폰 고장이란 개소리해서 폰바꿀뻔했음.
애초에 부모님이 폰이라던지 물어볼때 성질 안내고 그래야지 부모님도 자식이 성질내니깐 자기가 못한다고 생각하시고
자식 귀찮을까봐 알아서 하다간 저 사단남
님들 특히 케이블티비와 인터넷 님들이 부모님 할때 직접 안해줬으면 인터넷 결합상품들 특히 체크해서 봐드려야함....
인터넷 가입같은거 모르시니깐 와이파이 무료라는둥 홀려가지고 겹쳐서 가입되어서 돈 더 빠지는거 대박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