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분은 kpop이 마치 세계에서 떨친다는 늬앙스로 말하는데 kpop도 완전 최근에 bts로 겨우 해외시장에 문턱에 발을 들얐다고 봅니다 뭐 지금 당장 밖에 나가도 한국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 대다수죠...e스포츠 롤만 봐도 한국은 중국은 돈퍼다쓰면서 성과가 없다 한국이 원탑이다했지만 결국 최근들어 중국이 강세죠. 최근 게임산업에 영화까지 중국머니가 묻는 곳의 영역은 상상 초월하고있도 현재는 쥭쓔고있죠 하지만 그자본으로 결국에 명작, 명화, 명곡이 안나온다고 장담은 못하겠죠. 다만 그런 문화들에 중화사상이 심어져있지 않길 바랄뿐이네요
[@stormbolt]
저는 그런뜻에서 글쓰지도 않았는데 안타깝네요..
x소리한적도 없구요... 현재는 죽쓰고 있다라고도 위에 적었구요. 성공한 영화가 있다고도 말한적없고 그만큼 자본이 계속 들어오니까 언젠가 나올수도 있겠다 말한겁니다 중화사상이 안들어가 있길 바란다고도 말했구요 게임도 이번 블랙미스보면 아직 나온건 아니지만 상당히 호평받았습니다. 모바일게임제작과 각종 게임 규제로 지체된 한국 게임산업은 언제 따라잡아도 이상하지않구요. 저는 중국 옹호하는글도 안썼고 현상황에대한 생각을 적었을뿐 제글을 제대로 읽지도 않으시고 바로 공격적으로 반응하는게 이해할수가 없네요
[@stormbolt]
지나친 국뽕은 몸에 해롭습니다
저분이 방탄 좆밥인데 빌보드가 망해가서 1등했다고 한거도아닌데
왜이리 사소한걸로 꼬투리잡고 열폭합니까
짱깨가 지금은 문화적 영향력이 적지만
돈 쓰는거봐선 나중에 따라잡힐지도 모르니까 경계하고 대비하자는거같은데
왜이렇게 대깨문수준으로 물고늘어지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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