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핵주먹이호광]
너무하네...
이렇게 된거 페미 요소를 넣어서 페미코인을 타야겠다!!
당근 마켓에서 일기장을 구매하는 주인공 김지영씨(여성 28세 무직)
그것은 한 추악한 한남의 여성 살해 일지 였던 것이다!
너무 놀란 우리의 주인공은 경찰에 신고를 하지만..
경찰은 신고자가 여성이라는 이유 만으로 무시하고 마는데!
이때 주인공에게 도움의 손길을 건내는 건, 경찰조직에서 여성이라고
무시 당하던 김한녀 반장 ! (29세/ 태권도 9단, 합기도 12단, 유도 21단/정수기 물통 직접 감)
이제 사회에서 차별 받던 두 여성의 유쾌한 반란이 시작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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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동생거면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