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사나이) 2기 참여자 까로 실시간 방송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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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훈련강도에 대해서 - 전체적인 강도는 실제 유디티 훈련보다 다운그레이드된걸로 들었다. 물론 집약적으로 받았지만.
국가대표, 크로스핏, 줄리엔강도 못받는 훈련을 시켰다? 그렇다기보다는 해보1지못한 훈련이고 준비가 제대로 안된 상태에서 받았기 때문에 퇴교자들이 많았던거지 강도에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하진않는다.
편집도 많이 되고 단편적인 것들, 보이는것들만 보면서 왜들 그리 불편해하는지 모르겠다
윤기형 보트 누른거? 지기형도 깔렸을때 눌렀는데 다같이 눌린거는 왜 얘기안하냐
다같이 똑같이 열심히 하고 똑같이 받은건데 누구만 (지기) 잘해준것도 아니고 누구만 조진것도 아니다.
"끝까지 해낸 사람들을 조리돌림하고 패배자로 모는게 불편했다" 의견에 이해는 하지만 당사자들은 너무 좋은 경험이고 아무 불만없는데 다들 너무 보이는것만 보고 판단을 해서 그런것같다.
훈련 전체를 보고 나서 나온 의견도 아니고 매화마다 의견들이 많으니 피갤에서도 영향을 받을수밖에 없지 않겠냐.
권교관님 뿐 아니라 개인적인 연락처까지 털려서 무사트 교관님들 와이프한테까지 디엠이나 패드립까지 일삼는다고 한다.
어떻게 교관님들이 다 짱재형이나 로건님처럼 착하게 할수있냐. 다 그러면 어떻게 그게 훈련이냐. 다 착하신 분들이었다.
우린 한계를 극복하려고 방어하려고 간건데 공격을 받으려고 간건데 왜 공격하는 사람들을 욕을 하는거냐.
아침드라마에 빠져 실제 배우한테 욕하는 아줌마처럼 왜 자기 역할 다 한 사람들한테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감정상한사람 하나없고 연락하고 밥먹자고 하고 잘 지내고 있는데 왜 남들이 4화영상만으로 그러는지 모르겠다. 마음이 안좋다.
유튜브에서 큰 기획이 나와서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와~ 하면서 이러는게 좀 안타깝다.
유튜브의 판도를 바꾼 컨텐츠가 나왔는데 무너지는 느낌을 보니까 기분이 그렇다.
권교관님 진짜 착하다. 교관의 역할을 잘하신것뿐. 덱스교관님도. 역할에 몰입하고 빙의하신 것 뿐.
끝까지 보시면 생각이 달라질텐데 그게 안타깝다.
불편해하는건 이해할수있다. 다만 너무 심한 욕설 및 가족 건드리는건 절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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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나 여자나
개노답 페미들 불편충이랑 뭐가 다른가 싶다
근데 비판을 하던 뭘하던 시리즈가 8화까지면 그거까지 다 보고 난리쳤으면 좋겄다
한 화에 일희일비하면서 난리치면 제작자건 편집자건 자기가 기획한대로 연출하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