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에나 UDT에 대한 환상도 있고 교관들도 화려하니 신기하고 재밌어서 논란 생각도 안하고 보는거지
유명해지면 이렇게 프레임 단위로 쪼개보는 애들 생기고 주작질이나 논란거리 찾는거 일도 아니라
그리고 저 폭력은 분명 UDT내에선 아주 자연스럽게 행해졌으니 지들도 당한게 있어서 그게 당연한줄 알고 일반인인거 생각 안하고 행한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초창기에나 UDT에 대한 환상도 있고 교관들도 화려하니 신기하고 재밌어서 논란 생각도 안하고 보는거지
유명해지면 이렇게 프레임 단위로 쪼개보는 애들 생기고 주작질이나 논란거리 찾는거 일도 아니라
그리고 저 폭력은 분명 UDT내에선 아주 자연스럽게 행해졌으니 지들도 당한게 있어서 그게 당연한줄 알고 일반인인거 생각 안하고 행한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과몰입이 아니고 감상평도 못하냐
나는 재미가 좃도 없어서 안 봄
저런 멘트나 행동도 당연히 실제 훈련소에서 하겠지 나 해병대훈련소만 해도 디아이들 발로 배 까고 쌍욕 좃나게 했음 아이비에스도 저것보다 갑절의 갑절로 많이 했음
저렇게 찍는 가짜사나이 볼 바에는 그냥 케이비에스채널 특수부대편 찾아보는 게 재밌지 저런 불편러들을 억누를 정도의 시청자가 없어졌다는 것이 재미가 너무 없어졌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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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해지면 이렇게 프레임 단위로 쪼개보는 애들 생기고 주작질이나 논란거리 찾는거 일도 아니라
그리고 저 폭력은 분명 UDT내에선 아주 자연스럽게 행해졌으니 지들도 당한게 있어서 그게 당연한줄 알고 일반인인거 생각 안하고 행한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